2022년 파나마 공과대학교(UTP)의
수업이 대면수업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총장 헥터 몬테마요르가 말했다.
총장은 현재 대면 수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기술 시설, 실험실 확장, 생물 안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온라인 수업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UTP의 소장은 “온라인은
계속 지속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온라인을 통해 높은 수준의 전시업체들을 모집할 수 있고
인프라가 없는 전국 각지로 지식을 넓힐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계속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몬테마요르의 세부 설명에 따르면, 현재 대면 수업에
필요한 실험실에서 진행되며 2학기에 하이브리드 과정을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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