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교육청은 30일 시작되는 1기 강사의 통합으로 교내 복귀를 위한 점진적인 계획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ITSE는 파나마에서 코로나19가
첫 확진자 발생 후 국가 비상 사태 선포를 했으며 이로 인해 대면 수업이 1년 5개월 이상 중단되자 점진적인 복귀 계획을 시작했다.
이 결정은 당시 “ITSE 이중 훈련 교육 방법론이 실제 수업의 60%, 이론적 수업의 40%를 포함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코로나19에 대한 예방접종 과정이 국내에서 발전하고 학생들이 대면
실습 수업을 통해 발전할 필요성을 감안한 것”이라고 ITSE는
지적했다.
그는 또한 캠퍼스로의 복귀는 보건 위생 특별위원회가 2020년 중반부터
시행한 모든 생물 오염 대책을 준수하여 이루어졌다고 지적했다.
ⓒ 뉴스투데이 파나마(https://www.newstodaypanam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