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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5일 설립된 파나마 적격 투자자 비자 - 가격 인상 검토중
뉴스투데이 기자   l   등록 24-10-1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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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5일에 설립된 파나마 적격 투자자 비자는 경제적 이유로 새로운 영주권 범주를 만들었습니다. 신청자는 부동산, 주식시장, 은행 정기 예금 등 다양한 옵션을 통해 파나마에 투자하여 영주권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부동산 투자 : USD 300,000(2024년 10월까지) 또는 USD 500,000를 유치권 없이 투자 합니다. 투자자는 5년간 부동산을 보유해야 합니다.
  • 사전 판매 중인 부동산 프로젝트 : 유치권 없이 USD 500,000 이상의 프로젝트 구매 및 판매 계약을 체결해야 합니다.
  • 파나마 주식 시장의 대한 투자 : 자격을 갖춘 인가를 받은 파나마 중개 회사를 통해 5년 동안 USD 500,000 이상의 증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 은행 정기 예금 : 자격을 갖춘 파나마 은행에 5년 동안 USD 750,000 이상의 정기예금을 유치권 없이 개설 합니다.

파나마 정부는 이 투자자 비자에 대한 연장을 검토하고 있으며, 10월24일자로 영주권을 얻기 위한 부동산 투자금이 USD 500,000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므로 파나마 변호사와 상담하여 진행할 것을 권장합니다. 가짜 판매원과 회사에 주의해야 하며 파나마 변호사를 통해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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